[R]“제천 살릴 도의원”…여성 후보간 ‘맞대결’
최상민 기자 2022-05-24

이번 지방선거에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출마한 충북도의원 후보들이 있습니다.


이중 제천시 제1선거구에 나서는 여야 후보들은 모두 여성인데요.


충청북도와 제천시의 가교역할을 하며 참 일꾼이 되겠다고 나선 후보들을 만나봤습니다.


최상민 기잡니다.








청전과 봉양읍, 의림지 동이 속해있는
제천시 제1선거구.


민주당에서는
양순경 전 제천시의원이
도의원에 도전합니다.


<중간제목 : 3선 시의원‧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역임…“예산 확보 강조”>
5,6,7대 3선 시의원을 지낸
양 후보는
세명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책임성 있는 후보라며
합리적인 설득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예산을 끌어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현장인터뷰>양순경///충북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북부권에 기치와 이익을 위해서는 도의원이 할 일은 예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라고 생각하면서, 많은 예산을 더 확보해서 충북의 중심 제천을 만들어서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로 더 잘 사는 제천시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은
김꽃임 전 제천시의원이
도의원에 출마합니다.


<중간제목 : 재선 시의원‧노인회관 운영위원 역임…“일 잘했던 후보”>
6,7대 재선 시의원을 지낸
김 후보는
제천시 노인회관 운영위원을
역임했습니다.


일 잘했던 시의원으로서
기업 유치와 도비 보조금을
대폭 확보할 후보라는 점을
자신했습니다.


<현장인터뷰>김꽃임///충북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일 잘했던 시의원으로 시민 여러분이 평가해주셨기 때문에 일 잘할 도의원 후보는 김꽃임뿐입니다. 기업 유치를 위한 특별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도비 보조금을 대폭 확보하겠습니다. 도의원은 김꽃임, 열심히 하겠습니다.”


<중간제목 : 제천 제1선거구…31개구 중 ‘유일한 여성 후보’ 맞대결>
제천 제1선거구는
충북도의원 31개 지역구 중
유일하게
여성 후보 간
맞대결로 펼쳐집니다.


<중간제목 : 양순경‧김꽃임 후보…6‧7대 시의원 ‘왕성한 의정활동’ 평가>
특별히
두 후보는
6,7대 제천시의회에서
함께 할동하며
가장 왕성한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과 제천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도의원으로 누가 선출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CCS뉴스 최상민입니다. (편집 안동오)

http://ccs.co.kr/cn1d558e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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