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주 올해 10대 소식은?…‘국가정원’ 1위
정현아 기자 2022-12-20

2022년, 올해도 여느 해처럼 다사다난했습니다.


올해 충주지역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시 공무원들은 ‘국가정원 조성’을 가장 큰 뉴스로 꼽았는데요.

보도에 정현아 기잡니다.


====


<중간 제목: 올해 가장 큰 이슈…‘국가정원 조성’>


올해 충주지역 이슈로
시 공무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건
‘국가정원 조성’입니다.


시는 탄금대 인근에
중원문화 역사와 문화를 담아낼
국가정원을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그동안 조기 착수를 위해
1천 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온·오프라인에서 6만 8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관련 부처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민선 8기 시정방침 확정’이
선정됐습니다.


시는 ‘내 삶을 바꾸는 미래 투자’,
‘멋과 흥이 있는 도시 품격’,
‘시민이 감동하는 작은 변화’에 맞춘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중간 제목: 충북 최초 수소버스 충전소 구축 등 선정>


3위는 도내 최초의 수소버스 충전소 구축과
수소 저상버스 시내 노선 운행으로
1일 기준 버스 35대, 승용차 286대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가 문을 열고
수소 저상버스 8대도 투입됐습니다.

이어 동충주산단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이
4위에 이름을 올렸고
5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5차 법정 문화도시 예비 지정이 차지했습니다.

또 올해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스마트캠퍼스 시대 개막과
20만여 명이 방문했던
4년 만에 열린 호수축제가 뒤를 이었습니다.


<중간 제목: 농축산품브랜드 ‘충주씨’ 활약 등 순위권>


농축산품브랜드인 ‘충주씨’의 활약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
도내 최초의 스마트 버스정류장 준공도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유소년 축구장 개장과
첫 민간 장애인 보치아 실업팀 창단도
후보에 올랐으며


집중호우 피해와
충주댐 관련 합리적인
피해 보상 방안 마련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중간 제목: 10대 뉴스 선정…시, 직원 온라인 설문>


시는 10대 뉴스 선정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으며


조사에는 공무원 8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CCS뉴스 정현압니다.(편집 김 진)

http://ccs.co.kr/cn7284d5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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