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북 의료 격차 해소하라”…기관 확충 요구
정현아 기자 2022-10-04

충주지역 시민단체가 정부와 지자체에 공공의료기관 확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충북 북부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설을 늘리고 인력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보도에 정현아 기잡니다.


=====




양질의 보건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면
피할 수 있는 원인에 의한
사망을 의미하는
‘치료 가능한 사망률.’


<중간 제목: 치료 가능한 사망률…충북, 서울보다 1.3배 높아>


충북은 치료 가능한 사망률이
지난 2017년 기준
서울에 비해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10만 명 당
치료 가능 사망이
서울은 40.4명인데 반해
충북은 53.6명인 겁니다.


<중간 제목: 지역 간 의료 불균형…대책 요구>


입원환자 사망비도
충북이 서울에 비해
1.4배 높게 나타나는 등
지역 간 의료 불균형 문제가 지속되자


충주지역 시민단체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현장싱크>임청/충주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충북 북부지역은 시·군 지역에서 응급실에 도착하는 시간이 전국 최하위로 파악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치료 가능 사망률이 매우 높고 충북지역 건강지수는 전국 최하위로 집계되었다. 특히 충주지역은 현재 의료 취약지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간 제목: “공공 의료기관 확대‧균형 정책 추진”>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는 전국 의료사각지대
국민을 위해 공공 의료기관을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질 좋은 의료체계 구축과
적극적인 의료 균형 정책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지자체에는
“공공의료기관의 우수인력 확보와
우수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현장싱크>임청/충주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정부와 지자체는 충북 충주뿐만 아니라 의료 취약지에 살고 있는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골든타임 내에 구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 센터, 응급실 등에 우수시설과 우수인력을 확대하여야 한다.”


그동안 충주지역 내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목소리는 계속되어 왔습니다.

건국대 충주병원의
역할과 투자 확대 요구에 이어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저마다 의료 공약들을 발표해왔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살지 않아도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요구는
수년째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CCS뉴스 정현압니다.(편집 김 진)

http://ccs.co.kr/cn48b617b9

전체
충주시
제천, 단양
중부4군
청주권
기타

동촌에프에스, 충주 성심맹아원 김치 나눔

2022-11-30

‘CCS충북방송 어린이 합창단’ 창단 협약

2022-11-30

충주 수소 저상버스 장애인 탑승 환경 개선

2022-11-30

[R]“3년 만에 실력 발휘”…주민자치센터 발표회

2022-11-30

충주사랑상품권 12월 초 할인 종료 예정

2022-11-30

충주 세계무술공원 명칭 ‘탄금공원’ 변경

2022-11-30

[포토뉴스]충주우체국, 소외계층 연탄 전달

2022-11-29

조길형 충주시장,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2022-11-29

[CCS충북방송영상]보물 제512호…충주 단호사 철조여래좌상

2022-11-29

충주 1산단 ‘ICT 기반 혁신센터’ 구축

2022-11-29

충주시, 조직 개편…미래비전추진단 신설

2022-11-29

[포토뉴스]충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연탄 기탁

2022-11-28

[포토뉴스]충주 신명중 축구부, 도 교육감배 대회 우승

2022-11-28

충주시, 장애인 일반형일자리 참여 접수

2022-11-28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청사 준공

2022-11-28

충주 교통 사망사고 잇따라…긴급 대책 회의

2022-11-28

한국교통대, 제8대 총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

2022-11-28

충주시립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선정

2022-11-25

충주시, 산학연관 바이오 역량강화 워크숍

2022-11-25

충북도,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2022-11-25

충주시, 상권 활성화 공모 선정

2022-11-25

[포토뉴스]‘충주씨샵 주말 직거래장터’ 성료

2022-11-24

충주시의회 “본회의 출석 과장급 이상 확대”

2022-11-24

“충주댐 피해 보상 구체적 목표 제시해야”

2022-11-24

충주시, 택시 부제 해제…승차난 해소

2022-11-24

CCS CHUNG-BUK CABLE TV COMPANY

  • (주)씨씨에스충북방송
  • 대표: 김형준
  • 사업자등록번호: 303-81-186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아00127
  • 등록일: 2014년 03월 13일
  • 제호: CCS충북방송
  • 발행인: 김형준
  • 편집인: 최봉식
  • 주소: 충북 충주시 예성로114
  • 발행일: 2014년 03월 13일
  • 전화: 043-850-7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경모
  • 개인정보책임관리자: 김형준
  • Copyright © ccstv.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