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중국인 유학생 입국 시작... 이주부터 코로나 최대 '고비'
임가영 기자 2020-02-17

중국인 유학생 입국 시작... 이주부터 코로나 최대 '고비'







중국인 유학생 입국이 시작되는 이번주부터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가 중국인 유학생의 1학기 휴학을 유도하겠다고 했지만
도내 대학 입국 예정자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기숙사 입소를 거부하는 등
개강을 앞둔 대학가,비상이 걸렸습니다.

임가영 기자의 보돕니다.







///교육부 "중국인 유학생 1학기 휴학 유도하겠다"///
교육부는 지난 16일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중국인 유학생의 1학기 휴학을 유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대학 관계자 "교육부 휴학 권고 관련 공문조차 안보내"///
실제로 각 대학에는 현재까지 관련
공문조차 보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그 효과는 미지숩니다.

도내 각 대학들도 언론 발표를 통해 이 소식을 접했을 뿐,
저마다 비상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중국인 유학생 본격 입국 시작 "이번주 최대 고비"///
현재까지 충북은 코로나 확진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지만
중국인 유학생이 대거 입국하는 이번주부터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학 측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기숙사 입소를 권고 했지만
입소 신청을 한 학생은 절반에 불과합니다.

///충북대 기숙사 입소 신청 유학생 절반에 불과///
충북대가 입국 예정 학생 54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 결과
75명은 휴학을 신청했지만

입국예정자 424명 가운데 218명만이 기숙사 입소를 한 상태며,
아예 연락이 되지 않은 학생들도 40명에 달합니다.

<현장 녹취 충북대학교 국제교류팀 관계자>
"저희 휴학자 제외하고 424명을 대상으로 학생생활관 입주 희망자를 받고 있구요. 그 중에서 오늘 날짜로 218명이 학생생활관에 입주하는 것을 희망하였습니다."

청주대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입국 예정 중국인 유학생 634명 가운데
기숙사 신청을 한 학생은 271명에 불과하며
나머지 학생들에 대해선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중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소 신청 저조...재학생 "불안"///
이처럼 중국 유학생들의 기숙사 입소 신청이
저조하자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현장 녹취 충북대 학생>
"(중국 학생들과) 접촉이 이런게 없을 수가 없거든요. 그러다보면은 중국인 학생들 대다수가 바이러스에 걸린 건 아니지만 학생들이 제대로 수업을 할 수 있을까 많이 염려가 되긴 합니다"

///충북대 커뮤니티 "중국 유학생 협조 요청" 실시간 인기글///
충북대학교 커뮤니티에는 중국 유학생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실시간 인기글에 랭크 됐고,

관련 글에는 중국 유학생에 대해 무분별한
혐오 댓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개강을 앞둔 대학가,
이번주부터 중국인 유학생들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hcnnews 임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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