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세종 121일 간의 기록…초정행궁 개방
임가영 기자 2020-06-26

세종 121일 간의 기록...초정행궁 개방



세종대왕이 눈병을 치료하기 위해 머물었던
역사적 기록을 근거로 조성한 초정행궁이
청주시 내수읍 초정리 일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임가영 기잡니다.







초정에 목욕을 하러 왔다 행궁 부분 개장 소식에
우연히 이 곳에 오게 된 부부.

초정 원탕 행각 마루에 앉아
나란히 발을 담그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탄산이 함유돼 톡 쏘는 느낌에
시원함까지 더해져 피로가 싹 풀리듯 합니다.

<인터뷰 윤선화 청주시 복대동> (자막 필요)
“좋은 시설도 많고 저쪽에 수란간이라고 있는데 거기는 다음에 체험행사도 한데요. 그때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고 족욕체험도 하고 오늘 좋았어요.”

공예 작가이자 한복디자이너인 이효재 씨도
지인들과 함께 초정행궁을 찾았습니다.

세계 3대 광천수로 꼽히는 약수로
목욕을 한 뒤 행궁 한 바퀴를 도니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이효재 공예작가> (자막 필요)
“제일 먼저 주위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막 소문내고 싶어요. 같이하고 싶어서, 수다 같이 떨고 싶어서..”

세종이 눈병을 치료하기 위해
행궁을 짓고 121일간 머물었던 역사적 기록을
근거로 재현한 초정행궁.

실제 초정행궁은 훈민정음 반포 후 2년 뒤
불에 타버려 실존하는 자료는 존재하지 않지만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전시관과 독서당도 마련됐습니다.

수라간에서는 100여년 전 청주의 양반가 조리서
‘반찬등속’ 시식체험을,

고즈넉한 한옥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관은
7월부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약수체험관 등은
인원 제한으로 운영되며

교육관과 왕자방 등에서는
내년부터 과학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덕중 청주시 관광정책과 관광개발팀장>(자막 필요)
“전시관과 독서당, 한옥체험 등 수라간을 개장했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침전, 편전, 왕자방에서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서...

시는 이번 주말까지 부분 개장을 기념해
‘앱 스탬프 투어’를 진행합니다.

HCN뉴스 임가영입니다. (김갑두)

전체
충주시
제천, 단양
중부4군
청주권
기타

충북 호우 피해 2천503억…중앙 합동조사 마무리

2020-08-24

[R]수도권 출퇴근 버스 운행 중단 '나몰라라'

2020-08-24

충북도, 집단휴진 대비…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재가동

2020-08-24

이시종 지사 “코로나19 차단…도정 역량 집중”

2020-08-24

[R]코로나19 '비상'…일선 학교 원격수업 돌입

2020-08-24

한국교통대, 청소년-대학 진로캠프 개최

2020-08-21

[R]이 시국에…충북에서도 전공의 '무기한 파업'

2020-08-21

[R]청주시 '광화문 집회' 명단 확보 늑장?

2020-08-21

충북도, 에너지산업 융합복합단지 지정

2020-08-20

충북 북부권 국내 최대 승강기산업 거점 조성

2020-08-20

"직장 내 괴롭힘 예방"…충북도의회, 조례 제정 추진

2020-08-20

[R]지역사회 감염으로 번지나…옥천주민 불안

2020-08-20

[R]충북에서도 광화문 집회發 첫 확진자 발생

2020-08-19

[R]충북 수해 복구 한창…피해 규모 눈덩이

2020-08-19

충북형 배달앱 9월 출시

2020-08-18

[R]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2학기 개학 차질

2020-08-18

충북 집중호우 피해액 2천792억

2020-08-18

충북도, 공공건축물 41곳 리모델링

2020-08-14

충북 6월 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고’

2020-08-14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감소

2020-08-14

김병우 교육감 “비대면시대, 학습격차 초점 맞춰야”

2020-08-14

[R]2학기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조짐…교육계 ‘긴장’

2020-08-14

의료계 총파업…충북 휴진율 20~30%

2020-08-14

[R]막막한 복구에 설상가상 '폭염'까지

2020-08-14

막바지 응급복구…충북 시설물 86.7% 완료

2020-08-14

CCS CHUNG-BUK CABLE TV COMPANY

  • (주)씨씨에스충북방송
  • 대표: 이현무
  • 사업자등록번호: 303-81-186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아00127
  • 등록일: 2014년 03월 13일
  • 제호: CCS충북방송
  • 발행인: 이현무
  • 편집인: 이기환
  • 주소: 충북 충주시 예성로114
  • 발행일: 2014년 03월 13일
  • 전화: 043-850-7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경모
  • 개인정보책임관리자: 이현무
  • Copyright © ccstv.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