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청주 초정행궁 약수 수질검사 '부적합' 논란
임가영 기자 2020-07-24

초정행궁 약수 수질검사 '부적합' 논란



초정행궁 약수가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한동안 사용이 중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재검사에선
적합 판정이 나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인데,

초정약수를 핵심 콘텐츠로 한
관광명소 육성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임가영 기잡니다.



얼마 전 개장 소식을 듣고
초정행궁을 찾았던 A씨.

세종대왕의 눈병까지 치료한
초정약수는 어떤 맛일까,

기대감을 안고 이곳을 찾았던 그는
눈살을 찌푸리며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초정행궁 음수대, 수질 검사 '부적합' 안내문 게시///
약수를 공급하는 음수대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사용을 중지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전화 녹취 000 관광객> (음성변조)
“이렇게 부적합 판정이 났다라는 안내표지판이 있고 그런데 물이 나오더라고, 어쩔 수 없이 목 마르고 해서 물을 먹었다는거죠. 그런데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 자체가 행궁 개장과 함께 이런 일이 있었다는게 당황스럽고...”

///초정약수 핵심 콘텐츠인 행궁, 관광명소 육성 차질 불가피///
초정약수를 핵심 콘텐츠로
초정행궁을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게
청주시 계획인데,

먹는 물로 부적합하다면
관광객 유치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

게다가 최근 탄산 함량이 눈에 띄게 줄어
대책 마련을 하고 있는 형편이어서

근본적으로 수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동안 공들인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청주시 "부적합 판정 나왔다 최근 재검사서 적합"///
이에 대해
청주시는 지난 6월 18일 검사에선
부적합 판정이 나왔지만

최근 실시한 재검사에서 다시 적합 판정이 나왔다며
현재는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전화 인터뷰 김태민 청원구청 환경위생과 팀장>
“수도꼭지에 물을 받기 편하기 위해서 일반 호스를 살짝 끼워 놓습니다. 그런데 물을 뜰 때 호스를 빼고 떴을 때는 적합 판정 나왔었고 호스가 끼워있는 상태에서 떴을 때는 불합격 판정이 나온 것 같아요”

///청주시, 초청행궁 인근 폐 관정 정비///
이런 가운데 시는
6억 2천 만 원을 들여
초정행궁 인근 폐 관정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당장은 어쩔 수 없지만
관정에 모니터 등을 설치해
오염물질이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겠다는 겁니다.

세계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를 내세워
165억을 들여 만든 초정행궁.

예전 같지 않은 물맛에
수질 논란, 볼거리 부족이라는 지적까지
시작부터 악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HCNNEWS임가영입니다.(김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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