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막바지 장맛비…8월부터 폭염 어어질 듯”
지치수 기자 2020-07-27

“막바지 장맛비…8월부터 폭염 어어질 듯”


요란했던 올해 여름장마도 어느새 마무리에 접어들 전망입니다.


장마가 그친 뒤에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지치수 기잡니다.






지난달 초 이어진
때 이른 찜통더위.


도내 북부지역은
낮 최고 35도를 훌쩍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뒤이어 예고된
이른 장마가 시작되고
최근엔 돌풍을
동반한 폭우와 함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주말 소강상태를
보이다 27일부터
다시 시작된 장맛비는
시간당 30mm 안팎,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가제목 : 거센 장맛비, 이달 30일쯤 마무리 될 듯…8월부터 폭염>
거센 장맛비도
오는 30일을 전후해
마무될 것으로
보입니다.


//su
장맛비가 그친 뒤
다음 달인 8월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


청주기상지청의
3개월 전망에 따르면
8월엔 무더운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전화인터뷰> 서유미 / 청주기상지청 주무관
“이번 장맛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으며 8월 3일 이후부터는 서서히 장마철에서 벗어나 덥고 습한 공기 영향과 낮 동안 일사로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기상지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폭염일수 또한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cs뉴스 지치숩니다. (편집 안동오)

전체
충주시
제천, 단양
중부4군
청주권
기타

27일 충북 구름 많음…낮 최고 9도

2024-02-26

[R]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윤곽…충주 ‘3인 경선’

2024-02-23

“K-유학생 유치”…충북도, 대학 총장 간담회

2024-02-23

충북 비상진료대책본부 가동

2024-02-23

24일 충북 대체로 흐림…낮 최고 8도

2024-02-23

충북농기원, 고구마 유기재배 등 매뉴얼 발간

2024-02-22

충북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2024-02-22

23일 충북 대체로 흐림…낮 최고 7도

2024-02-22

“청년 유입·정착”…충북도, 954억 투입

2024-02-21

22일 충북 눈 또는 비…낮 최고 6도

2024-02-21

충북도, 배수 개선 사업 13지구 선정

2024-02-20

충북 소비자 상담 ‘헬스장’ 가장 많아

2024-02-20

[R]“의대 정원 확대 반발”…사직서 제출·수업 거부

2024-02-20

21일 충북 눈 또는 비…낮 최고 6도

2024-02-20

충북 산림 분야 2천91억 투자

2024-02-19

충북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2024-02-19

충북대병원 전공의 ‘집단 사직’ 선언

2024-02-19

20일 충북 5mm 비…낮 최고 9도

2024-02-19

국민의힘, 충북 중·북부 총선 경선 후보 발표

2024-02-16

충북도, 2024년 지방공무원 791명 선발

2024-02-16

17일 낮 최고 15도…미세먼지 농도 '보통'

2024-02-16

충북도의원 의정 활동비 공청회

2024-02-15

충북 도민안전보험 확대…사회재난 사망 추가

2024-02-15

16일 낮 최고 10도…미세먼지 농도 ‘좋음’

2024-02-15

충북 지하수 사용 업체 노로바이러스 감시

2024-02-14

CCS CHUNG-BUK CABLE TV COMPANY

  • (주)씨씨에스충북방송
  • 대표: 김영우, 정평영
  • 사업자등록번호: 303-81-186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아00127
  • 등록일: 2014년 03월 13일
  • 제호: CCS충북방송
  • 발행인: 정평영
  • 편집인: 최봉식
  • 주소: 충북 충주시 예성로114
  • 발행일: 2014년 03월 13일
  • 전화: 043-850-7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경모
  • 개인정보책임관리자: 정평영
  • Copyright © ccstv.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