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북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 연장
정현아 기자 2020-09-21

[R]충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 연장




충북지역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는 27일까지 연장됐습니다.


다만 영업금지 시간이 있던 일부 업종들은 집합 제한으로 운영을 완화하기로 했는데요.

이전과 달라진 점과 유의사항을 정현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그동안 문을 닫아 온
충주 나무숲 놀이터.


여전히 출입구엔 통제선이
둘러져 있어
이용할 수 없습니다.


충북도가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기로 하면서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지역 공공시설도
계속해서 문을 닫게 된 겁니다.


지난달 25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충주지역 도서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1인 3권까지 예약을 받아
정해진 시간에 책을 가져갈 수 있는
예약도서 안심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열람실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충주체육관과
충주박물관 등
지역 실내체육시설과 문화시설도
계속해서 운영을 잠정 중단합니다.
<전화인터뷰>충주시 관계자
“추석 끝나고 상황이 많이 진정돼서 국공립시설은 개관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이러면 다시 여는 거죠.”


충북도는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면서
고위험 다중이용시설과
일부 중위험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조치를 조정했습니다.


CG1///유흥주점과 콜라텍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11종에 대한 영업 금지 시간은 해제됐고 집합 제한으로 완화됐습니다.


CG2///중위험 다중이용시설인 PC방은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출입 금지에서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청소년 출입 금지로 조정됐습니다.


CG3///다만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과 모임, 행사는 모두 금지되고 스포츠 행사는 기존처럼 무관중으로 치러야합니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해
일부 행정조치를 완화했지만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시설을 폐쇄하고
동종 업종의 여러 장소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업종 전체에 대한 일괄 집합금지 명령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CCS뉴스 정현압니다.(편집 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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