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돈 주고 빨리 맞겠다"…독감 접종 '장사진'
임가영 기자 2020-09-24

“돈 주고 빨리 맞겠다”...독감 접종 ‘장사진’



최근 독감 백신이 상온에 노출되는 사고로
정부가 무료 백신 접종을 중단하자
유료라도 독감을 맞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마스크 품절 대란 때와 비슷한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임가영 기자의 보돕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건물을 빙 둘러싸고 긴 줄이 늘어져있습니다.
유료 독감 백신 접종을 맞기 위해대기하는 사람들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하루라도 빨리 독감을 맞겠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독감 접종은두 시간도 채 안 돼 마감됐습니다.
의사 1인당 독감 접종 가능자 수가 100명인데하루 최대 인원인 400명을 모두 채웠기 때문입니다.
///독감 백신 문의 '쇄도'///청주의 한 의원도 상황은 마찬가지.
이른 아침부터 독감 접종 대한 문의 전화가 쇄도했습니다.
독감 무료 접종은 언제부터 가능한지,특정 회사 제품의 백신이 있는 지 등 관련 문의로업무가 마비될 정돕니다.
<인터뷰 최익훈 가정의학과 전문의>“무료 접종 안내를 드려도 빨리 맞고 마음의 집을 덜고 싶다라는 분이 많은신 편입니다. 작년같은 경우에는 사실 무료 접종 대상자가 유료 접종을 하시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았거든요. 소아든, 노인분들이시든 올해는 아주 대폭 늘어난 상탭니다."
독감 무료 접종 대상자지만유료라도 빨리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들도잇따랐습니다.
72살의 한 할머니는 백신이 언제 품절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박금희 72세 청주시 흥덕구>“무료 접종 대상인데 지금 오는 과정에서 예방주사가 실수가 있어가지고 언제 우리한테 해당될지 모른다는 얘기가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에 시일이 오래 걸리면 안되잖아요. 오래 걸리면 안되니까 미리 맞아둬야죠.”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할 수 있다는 소식에어린 자녀를 데리고 함께 병원을 온 부모들도 많았습니다.
사상 초유의 무료 독감 백신 중단에마스크 품절 대란 때와 비슷한 풍경이벌어지고 있습니다.
hcnnews임가영입니다.(김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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