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전문의 없는 마음건강증진센터…해법은?
임가영 기자 2020-10-07

전문의 없는 마음건강증진센터...해법은?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가 개소 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전문의조차 구하지 못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위기 학생 상담 관리 등을 하는 wee센터와도
기능이 겹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이럴 바에는 원점에서 그 역할과 기능을 재검토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가영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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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지원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을 돕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마음건강증진센터.

///개소 3년 차에도 전문의 못 구해 '발동동'///
개소 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정작 이 기관의 핵심 역할을 할
전문의조차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봉 2억 원 이상의 조건에도
온다는 이가 없어
최근에는 6차례까지 지원공고를 냈을 정돕니다.

///내년부터 자유 계약직 근로자 형태로 바꿔 모집 계획///

이런 까닭에 센터는 최근 접수한 전문의 1명을
올 연말까지 일단 쓰기로 하고

당초 주 40시간 5일 근무인 상근 공무직에서
자유 계약직 근로자 형태로 바꿔
전문의를 모집한단 계획입니다.

<현장 녹취 마음건강증진센터 관계자>
“그분하고 그냥 연말까지 가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내년에는 저희가 노사협력과에 공무직으로 되어 있는 상태니까 저희 과로 가져와서 계약직근로자, 새로 채용하는 전문 선생님부터는..."

///"마음건강증진센터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상황이 이쯤 되자 이럴 바에는
마음건강증진센터 운영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위기 학생 상담 관리와 자문의 제도로
전문 치료 연계가 가능한
wee센터와 기능 중복 등 문제점이

///박성원 "행감 지적에도 뾰족한 개선 방안 나오지 않아"///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됐음에도 불구하고
뾰족한 개선 방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화 인터뷰 박성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차라리 전문의를 1명 정도 둬서 대단한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면 지역에 있는 병원들과 연계하는 방법들, wee센터와 함께 공동의 과업들을 수행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이런 것들을 여러가지 방법들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의료계 "공공의료기관 위탁, 협업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

의료계에서는 굳이 많은 예산을 들여
전문의가 상주 하는 것보다는
공공의료기관에 위탁을 주거나 협업을 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의사들이 자꾸 그만 두는 데는
공무원과 전문의 사이의 어정쩡한 위치,
전문적 치료가 불가능 해 직업적 성취감을 못 느끼는 등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의 제도를 처음 도입한 제주도교육청도
지원자가 없어 시간선택제로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

<인터뷰 안광무 충북의사협회 의장>
“가장 좋은 것은 그 정도 목적 취지를 보면 충분히 임상심리사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본다. 거기서 물론 문제가 있으면 도내 공공의료기관과 연계해서 상호 계약을 통해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청 내 기구가 아닌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센터를 운영 중인 충북교육청.

이제는 그 역할과 기능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임가영입니다.(김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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