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북 호우피해 복구 분주…재해 흔적 여전
정현아 기자 2024-06-19

지난해 여름철, 집중 호우로 충북지역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올해도 장마철이 다가오는 만큼, 도내 곳곳에서 재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호우 피해가 난 지 1년, 일부 지역은 여전히 재해 흔적이 남아 있는데요.


보도에 정현아 기잡니다.






========






<장소 제목 : 충주 대소원면>


차박 성지로
전국에 입소문을 탄
충주 수주팔봉.


아름다운 풍경 속
곳곳에는 나무가 뿌리째 뽑혀
널브러져 있고


어디서 떠내려왔을지 모를
비닐들이 나뭇가지에
엉키어 있습니다.


<중간 제목 : 지난해 집중호우 흔적 여전>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하천에 물이 들어찼다
빠진 흔적입니다.


약 1년 전
장마가 지난 간 모습이
곳곳에 남아있어
당시 하천 수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현장인터뷰>충주시민
“인명 피해는 없었고 가구 피해도 없었는데 농지 피해는 좀 많이 있었어요. 논밭이 다 물에 잠겨가지고 손해를 많이 봤죠. 그때 당시에 물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팔봉마을이 고립이 됐어요. 들어오지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고..”


시는 이곳 하천 변의
재해복구공사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름철
급격히 불어난 물에 쓸려 내려와
퇴적된 흙과 자갈을 제거하고
하천 본래의
원활한 흐름을 복원하기 위한 겁니다.


충주뿐 아니라
도내 곳곳에서
복구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간 제목 : 충북 재해복구 사업…공공시설 1천942곳>


도에 따르면
호우 피해 1천924곳과
제6호 태풍 카눈 피해 18곳 등
공공시설 1천942곳에 대한
복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CG1///지난 15일 기준
지역별로는 충주와 제천이 76.2%,
단양이 58.8%의 완료율을 보였고


CG2///또 음성이 75.6%,
유난히 피해가 컸던
괴산은 67.8%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는
미완료 재해복구 사업장의 경우
이달 말까지 사업을 준공해
우기 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준공이 어려운 경우
시공 가능한 주요 공정을 마치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주민대피계획을 세우고
위험지역의 출입을 통제할 방침입니다.


한편, 장마철이 다가오는 만큼
올해는 호우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CS뉴스 정현압니다.(편집 김민철)

http://ccs.co.kr/cn7806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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