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시의회 제동 걸린 ‘제천 김영희 미술관’ 건립 재추진
박종혁 기자 2020-10-27

제천시가 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제동이 걸린 시립미술관 건립을 다시 추진합니다.


주민 공청회를 시작으로 발목이 잡힌 미술관 건립 문제를 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박종혁 기잡니다.


제천시가 세계적인
닥종이 작가의 이름을 걸고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한 건
지난 9월부터.


<중간제목 : 제천시, 김영희 시립미술관 건립 추진…도심 관광 활성화 등 기대>


국제적 홍보는 물론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향후 제천 예술의전당과 문화의 거리 등을
연계하겠다는 목표였습니다.


<중간제목 : 제천 노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 통해 김영희 미술관 건립 계획>


시는 이전하면서 빈 공간으로 남은
노인종합복지관을 리모델링해
공영미술관으로의 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원정연 / 제천시 문화예술과 문화영상팀장
“건축 리모델링 비용이 30억원입니다. 이 중 70% 정도를 도비로 지원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면 사전에 공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검토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해 통과해야만....”


하지만 이러한 계획은
의회의 제동으로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중간제목 : 시의회, 관련 연구 용역비 전액 삭감…공감대 형성 부족 등 이유>


지난 9월,
미술관 건립의 첫 단추인
연구 용역비 5천만원을
시의회가 전액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입지 선정과
시민 공감대 형성이 부족했다는게
그 이유였습니다.
<인터뷰> 배동만 / 제천시의장
“(아무 설명 없이 집행부에서) 일방적으로 용역비가 올리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의원님들이 부정적으로 판단해서 부결을 시켰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천시는 27일 주민 공청회를 열고
김영희 미술관 건립에 재시동을 걸었습니다.


지역 예술계에서는
미술관을 시립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고...
<현장싱크>
“굳이 하신다면 김영희 미술관 이렇게 하시면 저희가 이의를 달지 않겠습니다. 시립미술관이 지금 만들어지면 저희가 눈을 감기 전에는 제천 시립미술관은 절대 지을 수 없는....”


세계적인 작가의 이름을 내거는 쪽이
지역발전을 위해 시너지 효과를 낼거란
환영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현장싱크>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의 이름을 거명한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관광객들이 제천에 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마친 제천시는
앞으로 의회 설득작업도 병행해
미술관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비를
다시 편성할 계획입니다.
CCS뉴스 박종혁입니다. (편집 안동오)

전체
충주시
제천, 단양
중부4군
청주권
기타

[포토뉴스]충주 용산동행정복지센터, 국화꽃길 조성

2020-12-04

[포토뉴스]단양 어르신들 눈 건강 지킴이 ‘김영훈 의사’

2020-12-04

[포토뉴스]제천 내토시장상인회, 마스크 5천 장 기탁

2020-12-04

괴산군농기센터, 유기농 새싹 인삼 ICT 시설 시범사업

2020-12-04

괴산군, 전통시장 개선 노력…장관 표창

2020-12-04

음성군, 전통시장 활성화 대통령·장관 표창

2020-12-04

충주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2020-12-04

수도시설 운영·관리 평가…단양군 ‘우수’

2020-12-04

[R]겨울철 산불위험 높아…좌구산 산불예방 점검

2020-12-04

충주씨샵, 농산물 온라인 페스티벌 종료

2020-12-04

송기섭 진천군수, 전국 혁신도시 활성화 박차

2020-12-04

괴산 사찰서 60대 숨진 채 발견

2020-12-04

충주시,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지도점검 강화

2020-12-04

[R]뒤풀이 대신 집콕…수능 끝나도 방역 '고비'

2020-12-04

증평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1.5단계 대책 회의

2020-12-04

[R]제천, 방역 고삐 죈다…거리두기 준 3단계 연장

2020-12-04

제천시, 확진자 동선 숨기면 강력 조치

2020-12-04

‘코호트 격리’ 제천 요양 시설서 2명 추가 확진

2020-12-04

[R]충주 추가 확진…교통대 129명 전원 음성

2020-12-04

제천 11명 추가 확진…사흘 만에 두 자리

2020-12-04

충북 영하권 추위…밤부터 눈 날림

2020-12-04

[포토뉴스](사)국군문화진흥원, 증평에 도서 5천권 전달

2020-12-03

[포토뉴스] (주)엠큐리티, 진천군에 마스크 20만장 기탁

2020-12-03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어린이체험 전시실 운영

2020-12-03

단양군, 공공저작물 일반에 ‘개방’

2020-12-03

CCS CHUNG-BUK CABLE TV COMPANY

  • (주)씨씨에스충북방송
  • 대표: 이현무
  • 사업자등록번호: 303-81-186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아00127
  • 등록일: 2014년 03월 13일
  • 제호: CCS충북방송
  • 발행인: 이현무
  • 편집인: 이기환
  • 주소: 충북 충주시 예성로114
  • 발행일: 2014년 03월 13일
  • 전화: 043-850-7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경모
  • 개인정보책임관리자: 이현무
  • Copyright © ccstv.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