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주 표심 잡아라”…여야·비례 ‘총출동’
정현아 기자 2024-04-02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결전의 날이 다가오면서 선거전도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거대 정당뿐 아니라 비례정당도 충주에 총출동해 지역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정현아 기잡니다.








=====






<장소 제목 : 충주 문화동>


충주의 한 사거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정당인
‘조국혁신당’의
선거 운동이 한창입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등은
충주를 찾아
지역 유권자들과 만나며


정권 심판을 위한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현장인터뷰>황운하///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4월 10일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민생이 어렵습니다. 물가가 너무 높습니다.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 충주시민들께서 투표로 심판해 주십시오.”


<장소 제목 : 충주 충의동>


더불어민주당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충주를 방문해 김경욱 후보를
지원 사격했습니다.


김 전 국무총리는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김 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충주 표심 몰이에 나섰습니다.


특히 김 전 국무총리는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며
충주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현장싱크>김부겸///전 국무총리
“4월 10일 저희들이 심판하고자 하는 것은 이렇게 국정을 마음대로 하는 이 잘못된 방향을 심판하자는 것이지.. 그동안 민주당이 부족했던 것, 국민 여러분들이 못 미더워 하는 것 이번에 김경욱이 들어가면 확실히 바꿀 겁니다. 정말로 일머리를 정확하게 하는 사람 김경욱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에서는
3일 오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충주에서 이종배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한 위원장은 성서동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충주 표심을
공략한다는 구상입니다.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거대 정당뿐 아니라
비례정당에서도
줄지어 충주를 방문해
지역 표심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CCS뉴스 정현압니다.(편집 김민철)

http://ccs.co.kr/cn6f9ab0de

전체
충주시
제천, 단양
중부4군
청주권
기타

증평-벨기에 겐트대, 스마트팜 위해 맞손

2024-04-11

충북,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소폭 증가

2024-04-11

조국혁신당, 충북서도 돌풍…득표율 21.9%

2024-04-11

[R]임호선 재선 성공…맞춤형 주요 공약은?

2024-04-11

[R]제천‧단양 엄태영 “사통팔달의 교통 도시로”

2024-04-11

[R]이종배 “신뢰의 정치 실현”…충주 발전 공약은?

2024-04-11

12일 충북 낮 최고 25도…미세먼지 '보통'

2024-04-11

[포토뉴스]“꽃향기 가득한 제천 교동민화마을”

2024-04-09

[포토뉴스]“충주·대구 축제 발전” 협약

2024-04-09

제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문화교실 참여자 모집

2024-04-09

충주문화원, 학생 백일장·사생대회 개최

2024-04-09

단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학습지 운영

2024-04-09

진천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2024-04-09

충주우륵국악단, 제71회 정기연주회

2024-04-09

제천시보건소 “지역 장애인 재활에 도움”

2024-04-09

증평군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2024-04-09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개장 15주년 행사

2024-04-09

충주 수안보온천제 4월 12일 개막

2024-04-09

제천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

2024-04-09

괴산군보건소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2024-04-09

“음성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증가”

2024-04-09

“충주시 홈페이지 공무원 이름 비공개”

2024-04-09

충주 정치자금 논란 연루자 숨진 채 발견

2024-04-09

[R]김경욱·이종배 재격돌…‘설욕’vs‘수성’

2024-04-09

[R]4월 10일 소중한 권리 행사…투표 진행 방법은?

2024-04-09

CCS CHUNG-BUK CABLE TV COMPANY

  • (주)씨씨에스충북방송
  • 대표: 김영우, 정평영
  • 사업자등록번호: 303-81-186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아00127
  • 등록일: 2014년 03월 13일
  • 제호: CCS충북방송
  • 발행인: 정평영
  • 편집인: 최봉식
  • 주소: 충북 충주시 예성로114
  • 발행일: 2014년 03월 13일
  • 전화: 043-850-7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경모
  • 개인정보책임관리자: 정평영
  • Copyright © ccstv.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