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한 지붕 두 가족 ‘충북혁신도시’…프랜차이즈 난립
차현주 기자 2021-10-06

충북혁신도시는 음성과 진천지역으로 나눠져있는데요.


이곳에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난립하고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차현주 기자의 보돕니다.


<장소 제목: 충북혁신도시>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한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입니다.


차로 불과 5분 거리에
같은 매장이 있습니다.


카페와 빵집 등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들도
같은 매장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중간 제목: 충북혁신도시 내 프랜차이즈 매장 난립…소상공인 ‘한숨’>


이처럼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무차별적으로 늘어나면서
소상공인들은
한숨만 내쉬는 상황
<현장 인터뷰>박철진/식당 운영
“가장 힘든 점은 프랜차이즈가 행정구역이 나뉘다 보니까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이쪽저쪽 진천, 음성 따로따로 내주고 있어서 소상공인들이 힘들어지고..본사나 지자체에서 문제를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인 결과
프랜차이즈별로 차이가 있었지만
다른 지역의 경우
최소 1.5km,
최대 25km 이내에는
같은 매장을
오픈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진천혁신도시와
음성혁신도시로 이뤄진 충북혁신도시에는
이 같은 규정이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결국 한 도시 안에 같은 매장만
늘고 있는 꼴입니다.
<현장 인터뷰>노진영/카페 운영
“지역은 정해져있는데 가게 수만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에 (충북혁신도시)만 두 개 군이 나누어져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행정적인 부분이나 혜택들이 바로 길 건너인데도 틀리게 받고 있어요.”


코로나19로 식당에서 먹는 대신
스마트폰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시켜 먹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위치를 충북혁신도시로 설정했을 때
같은 프랜차이즈 매장이
2개에서 많게는 3개까지 뜹니다.


이에 상인들은
두 지자체가
통일돼야 한다고
입 모아 말했습니다.
<현장 인터뷰>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진천하고 음성이 나누어져 있어 서로 이익 부분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통일된 의사결정이 안됩니다. 하나로 통합돼서 진행되면 좀 더 혁신도시가 빨리 안착이 되고..”


한 지붕 두 가족이라
불리는 충북혁신도시


두 지역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CCS뉴스 차현줍니다.(편집 정태길)


http://ccs.co.kr/cnf9347370

전체
충주시
제천, 단양
중부4군
청주권
기타

괴산 미래식품산업연구센터, 올해 5건 특허출원

2021-12-13

증평 ‘장이익어가는 마을’, 장관상 수상

2021-12-13

음성 ‘행복응원 지원금’ 신청률 50% 돌파

2021-12-13

[포토뉴스]음성상공회의소, 장학금 1천만원 기탁

2021-12-10

음성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지원센터’ 구축

2021-12-10

충북혁신도시서 초소형 공유 전기차 서비스 시연

2021-12-10

[R]“음성 봉학골에 산림레포츠단지 생긴다“

2021-12-10

음성군보건소, ‘충북도 자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2021-12-10

[포토뉴스]대한전문건설협회 음성군지회, 400만원 기탁

2021-12-09

증평군, 장뜰시장 활성화…3억2천만원 투입

2021-12-09

괴산군의회-괴산군, 인사권 독립 업무협약

2021-12-09

[R]“극동대에 뷰티헬스솔루션센터 연다"

2021-12-09

음성군 농산물가공시설 “조각과일 생산”

2021-12-09

진천군 “코로나19 속 위기 극복 총력”

2021-12-09

증평군립도서관, ‘U-도서관’ 2년 연속 선정

2021-12-08

진천 옛 전통시장,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탈바꿈

2021-12-08

괴산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립 순항

2021-12-08

[R]“국산 버섯 신품종 개발…수출 노린다”

2021-12-08

음성군 투자유치 8조4천억원…역대 최대

2021-12-08

[포토뉴스]바이오플러스(주),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2021-12-07

음성군, 내년 본예산안 7천619억원 편성

2021-12-07

[R]“인구 증가하는데”…진천군의원 수 23년째 제자리

2021-12-07

진천 오미크론 확진자, 죽산터미널서 택시 이용

2021-12-07

[포토뉴스]음성 감곡면 소망치과의원, 한우세트 기탁

2021-12-06

증평군, ‘탄소중립 생활실천’ 국무총리 표창

2021-12-06

CCS CHUNG-BUK CABLE TV COMPANY

  • (주)씨씨에스충북방송
  • 대표: 김형준
  • 사업자등록번호: 303-81-186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아00127
  • 등록일: 2014년 03월 13일
  • 제호: CCS충북방송
  • 발행인: 김형준
  • 편집인: 최봉식
  • 주소: 충북 충주시 예성로114
  • 발행일: 2014년 03월 13일
  • 전화: 043-850-7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경모
  • 개인정보책임관리자: 김형준
  • Copyright © ccstv.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