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르면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문제 없나?
정학순 기자 2021-01-15

[앵커멘트]
정부가 최근 우선 접종
대상자를 중심으로
오는 2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렇다면 그 먼저 맞는 대상자는 누구고,
어떤 백신이 들어오는지,
또 이에 따른 부작용은 없는지

정학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사내용]
정부가 밝힌 최우선 접종 대상은
고위험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의 종사자와
집단 시설에 거주하는 노인입니다.

최근 도내에선 청주의료원과
참사랑요양원, 음성 소망병원과
진천 도은 병원 등

의료기관과 취약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했는데,

이들 병원 종사자와 환자 등이
최우선으로 접종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IN 우선접종 권장 대장자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보건의료체계 및
지역사회 전파차단 등을 목표로 이뤄지는데,

만 65세 이상의 노인과
성인 만성 질환자, 소아·청소년 교육
보육시설 종사자 및 직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공무원과
교정시설 등의 수감자와 종사자 등도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에 속합니다.

OUT 우선접종 권장 대장자

이들은 이르면 오는 2월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고,

만 19세~49세 일반 성인은
오는 9월부터 접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IN 주요 3제품 별 공급시기와 특징

백신 별로 살펴보면
국내에는 영국에서 개발한 아스트라제네카가
먼저 공급될 예정입니다.

예방효과는 70.4%에 그치지만
영상 2∼8℃에서 최소 6개월간
보관할 수 있어

기존 공급 체계에도 큰 문제가 없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이 후 미국에서 개발한 모더나와
미국과 독일이 공동 개발한 화이자가
각각 오는 5월과 7월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예방효과가 각각 94.1%와 95%로
아스트라제네카에 비해 성능이 뛰어나지만,

화이자 백신은 -70°C에서
가장 안정적인 만큼
유통이 원활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더나의 경우에는 예방효과도 높은데다
3~8도 정도에서도
한 달 가량 보관할 수 있어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OUT 주요 3제품 별 공급시기와 특징

이밖에도 다른 백신들과 달리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은 올해 4월 국내 도입될 예정이지만
아직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았고,

다른 백신보다 유통기한이 긴
노바백스 역시 임상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
1,000만명 분이 들어올 예정이었던

국제기구 코백스퍼실리티도
최근 자금 부족 등을 이유로
좌초될 가능성도 큰 상황입니다.

정부 계획과 달리 백신 수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급성 알레르기 반응 '아나필락시스' 등의 부작용 우려>

개발 기간이 짧다보니
부작용 우려도 일고 있습니다.

독감 등의 접종 시에도
발생하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증상은 주로 접종 후 30분 이내

숨이 차고 혈압이 떨어지며
의식을 잃어버리거나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약물 치료 등에서
쇼크 반응이 있었던 사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전화인터뷰> 최재욱 /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백신 접종 후 3개월에서 5개월 사이에 보고된 것이 (부작용) 주 내용이어서, 5개월 이후 즉 6개월에서 1년 혹은 2년 간의 장기적인 만성적인 부작용도…”

정부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까지 백신접종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백신 수급시기와 양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되기 때문에

접종 대상자가 원하는 시기에,
선호하는 백신을 골라 맞기는 어려울 전망이어서,

부작용 발생 여부와 맞물려
적지 않은 혼란이 이어질 우려도 남아 있습니다.

정학순입니다.

영상취재: 임헌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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