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다음 달부터 충북도민 접종…백신 선택권은 없어
김택수 기자 2021-03-15

다음달 초부터 충북지역 75세 이상 노인을 시작으로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유초중등 보건교사, 만성질환자 등
도내 33만 2천여 명이 2분기에 접종을 맞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도 대상 별로 백신 종류가 정해져 있어,


같은 70세라도 노인시설 입소자는 화이자를,


가정에 있는 일반 노인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됩니다.


김택수 기잡니다.


2분기 충북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33만 2천446명입니다.


<소제목> 4월 첫째주부터 일반도민 코로나19백신 접종 시작


4월 1주차 코로나19 취약시설로 지정된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1,107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도내 75세 이상 노인 12만 6천329명도
4월 첫주부터 순차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소제목> 도내 75세 이상 노인 12만 6천329명, 화이자 백신 투입


도내 특수교육 종사자와 각급 학교 보건교사,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 교원과 간호인력 등 918명도
4월 1주차에 접종이 시작되는데,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결정됐습니다.


4월 2주차부터는 도내 장애인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3주차에는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이어서 4주차에는 노숙인 이용시설 입소자 등이
차례로 접종을 받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는 도내 65세 이상 74세 이하
노인이 백신을 맞는데,


이들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투입됩니다.


6월에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64세 이하 만성질환자,


여기에 보건의료인과 경찰, 소방 인력이
접종을 하는데,


이들의 경우 당초 3분기 접종 대상이었다가
2분기로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투여하는 백신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입니다.


이번에도 접종 대상 별로 정해져 있다보니
백신을 선택해 맞을 수는 없습니다.


<인터뷰> 전정애, 충북도 보건복지국장
"물량 때문에 그런데 그 물량(화이자 공급 물량) 중에 대상자를 왜 어르신으로 했는지 부분은 아마 화이자를 맞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젊은층이 많다보니까 여러가지 부분들을 정부가 고민한 것 같다."


같은 70세 노인이라도 노인시설에 입소하면 화이자를,


집에 거주하면 안정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다보니
형평성 논란이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소제목> 도내 한 병원 AZ백신 폐기 처분, 냉장기 조작 실수 때문


이런 가운데 도내 한 병원에서
폐기 처분 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간호사가 냉장기 보관온도를 잘 못 조작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상 2~8도에서 냉장 보관, 유통해야 하는데


냉장기 온도를 맞추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도는 현재 백신을 보관 중인
도내 의료기관, 병원 등 80곳을 긴급 점검했으며,


그 결과 추가로 이상이 확인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김택숩니다.


전체
충주시
제천, 단양
중부4군
청주권
기타

[R]충북개발공사 간부 투기 의혹 '일파만파'

2021-05-10

충북 흐리고 비…낮 최고기온 24도

2021-05-10

[R]윤갑근 전 고검장, 1심서 '징역 3년'

2021-05-07

충북 주말 강풍에 황사까지…미세먼지 ‘나쁨’

2021-05-07

충북도교육청, 학교 공문서 진단 키트 개발

2021-05-06

[R]'10% 대 탑승률' 에어로케이…출혈 경쟁 탓?

2021-05-06

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현장 지원

2021-05-06

충북도, 코로나 피해 저소득 가구 한시생계지원

2021-05-06

충북 오전 한때 소나기…미세먼지 ‘나쁨’

2021-05-06

[R]이상 증세 이어지는데…충북 경찰, 백신접종 불안감 확산

2021-05-04

충북 오후부터 10~40㎜ 비…돌풍 주의

2021-05-04

이 지사 “가정의 달 코로나19 방역 최선”

2021-05-03

충북 구름 많고 흐림…최대 20㎜ 비

2021-05-03

[R]충북자치경찰조례 수정안, 진통 끝 본회의 통과

2021-04-30

[R]충북 거리두기 준2단계 연장…“이동 자제” 당부

2021-04-30

충북 강풍 피해 26건 접수

2021-04-30

충북 주말 최대 20㎜ 비…미세먼지 보통

2021-04-30

충북도,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2021-04-29

[R]'자가격리' 선수 몰래 만난 뒤 확진…도 유도팀 '발칵'

2021-04-29

충북 흐리고 곳곳 소나기…북부 최대 20㎜ 비

2021-04-29

충북도교육청, 내달 11일까지 ‘방역 특별 주간’

2021-04-28

충북 구름 많고 건조…북부 최대 10㎜ 비

2021-04-28

충북 소방, 발코니형 비상구 추락 방지 대책

2021-04-27

충북도, 전국 최초 택시 ‘안심콜 체크인’ 도입

2021-04-27

[R]5인 이상 모였는데 방역수칙 위반 아니다?

2021-04-27

CCS CHUNG-BUK CABLE TV COMPANY

  • (주)씨씨에스충북방송
  • 대표: 김형준
  • 사업자등록번호: 303-81-186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아00127
  • 등록일: 2014년 03월 13일
  • 제호: CCS충북방송
  • 발행인: 김형준
  • 편집인: 최봉식
  • 주소: 충북 충주시 예성로114
  • 발행일: 2014년 03월 13일
  • 전화: 043-850-7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경모
  • 개인정보책임관리자: 김형준
  • Copyright © ccstv.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