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북 거리두기 준2단계 연장…“이동 자제” 당부
정현아 기자 2021-04-30

충북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2단계가 5월 23일까지 연장됩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각종 모임이나 지역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역 대응도 강화됩니다.


보도에 정현아 기잡니다.


<중간 제목: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준2단계…5월 23일까지 연장>


충북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준2단계를
5월 2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모임·행사는 2단계에 준하는 조치가 적용되는데,
기념식과 공청회 등 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제한되며


<중간 제목: 기념식 등 100인 미만…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집회나 대규모 콘서트 등은
50인 이상 모임이 금지됩니다.


또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유지되며
4㎡당 1명으로 제한되는
노래연습장과
1m 거리를 두기나 좌석을 한 칸 띄우는
식당‧카페의 방역 수칙도
이전과 같이 적용됩니다.
<현장싱크>이시종/충북도지사
“만약 코로나19 확진자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한다면 충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 조정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시고 그렇게까지는 되지 않도록 충북도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중간 제목: 5월 이동 증가 예상…타지역 방문‧초청 금지 권고>


특히 5월은 가정의 달로
각종 모임과 여행, 결혼식 등
행사로 인한 이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타시도 방문이나 지인 초청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모임은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권고되고 있습니다.


도는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공직사회 복무감찰을 통해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5월 행사와 축제를 간소화하거나 취소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것을 방지하고
사람 간 접촉이나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 할 방침입니다.
<현장싱크>이시종/충북도지사
“수도권 등 타 지역에 있는 친인척・지인 등과의 교류와 각종 모임, 동호회 활동, 공연 관람 등을 위한 방문, 타 지역 거주 지인을 도내에 초청하는 행위 등은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고..”


<중간 제목: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오는 6월 이후 연기>


한편, 5월 중 진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고려해
오는 6월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CCS뉴스 정현압니다.(편집 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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