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새로운 장르 도전…‘바람난 여류작가 3인전’
임가영 기자 2021-05-21

시인, 수필가, 무용가로 활동해왔던 3명의 작가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예술가로서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윤현순, 한옥자, 박혜순 작가의
'바람난 여류 작가 3인전’을 문화다이어리에서 만나봅니다.


임가영 기잡니다.


자신의 분야가 아닌 다른 장르에 도전해
주목 받고 있는 작가 3인.


‘바람난 여류 작가 3인전’의 전시고 열리고 있는
청주 문화의 집에서 그들을 만났습니다.


다소 설레고 들뜬 그들의 표정의 속에는
새로운 것을 해냈을 때의 자신감과
행복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환갑이 지난 어느 날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 딱지를 떼고 나니
삶이 무료해져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윤현순씨.


10년 전 월간 문학저널 시 부문으로 등단해
‘그 신작로’ 외 4권의 시집을 발간한 시인이자
드라마.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지난해에는 제사를 소재로 신구간의 갈등을 그린
‘구절초 꽃필 무렵’ 이란 영화로
서울노인영화제 우수상을 받기도 한 실력파입니다.


75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인 그가 이번에는
수묵화 작가로 예술 영역을 한 걸음 넓혔습니다.


<인터뷰 윤현순 시인, 수묵화 작가>
“................................”


수필가로 활발한 활동해 오다
5년 전 대학생이었던 아들과 함께 떠난 여행을 계기로
사진가로 변신한 한옥자 작가.


모자가 함께 했던 동남아 5개국의 여행기를
매일 글 한 편으로 남겼던 작가는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카메라 렌즈에 그의 세상을 담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너와 나만의 왕국을 꿈꾸며’란 주제로
나는 내 자리에서
너는 네 자리에서
각자의 삶에 날개를 다는 일을 사진 속에 표현했습니다.


<인터뷰 한옥자 수필가, 사진가>
“......................................”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예술가로서 시너지를 얻고 있는 또 다른 한 사람.
무용가 박혜숙씨입니다.


현대 무용을 하면서 넘쳐 오르는 에너지를 위로만 발산했던
그는 민화를 접하며 정적인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됐습니다.


학생들에게 무용을 가르치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 뒤에
민화의 섬세함과 차분함까지 더해져
좀 더 나은 예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합니다.


가장 적당한 시기란 없다.
지금이 있을 뿐이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주체 할 수 없는 예술의 혼을
좀 더 넒은 영역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여류 작가 3인.
앞으로도 그들의 아름다운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문화다이어리 임가영입니다.(영상 취재 신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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