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경찰, 충북개발공사 간부 ''투기'' 혐의 입증하나?
김택수 기자 2021-06-16

[앵커멘트]
비공개 정보로 투기한 혐의로
충북개발공사 고위 간부가 입건된 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최근까지 공사 직원 등이
차례로 참고인 조사를 받는 등
경찰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해당 간부는 여전히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수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택수 기잡니다.


[기사내용]
충북개발공사 고위 간부 A씨는
비공개 정보를 이용해


청주 넥스트폴리스 산단 개발 예정지에
차명으로 투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제목> 비공개정보 투기 혐의 충북개발공사 간부, 경찰 수사는?


A씨는 그의 사위와 평소 알던 업자 명의로
이른바 벌집을 짓고,


이 과정에서 이들에게 수천만 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계좌 흐름을 파악한 경찰은
A씨가 돈을 보낸 시점과
투기 시점이 맞물리는 점을 볼 때
차명 거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경찰이 문제 삼은 돈은
단순하게 빌려주거나 혼례비 정산에 따른 것이라며


아직까지도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제목> 해당 간부 A씨, 투기 관련 혐의 전면 부인


A씨는 비공개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도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넥스트폴리스 개발 관련 기사가 지난해 1월 초에
이미 지역 언론을 통해 보도됐고,


자신의 지인들이 집을 지은 건 그 이후라는 겁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A씨 지인들이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 허가 신청 등 투기 행위를 한 시점은
언론 보도 이전으로 보고


A씨가 관련 개발 정보를 이들에게 전달했는지
통신 기록 등을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제목> 경찰, 최근 충북개발공사 직원 참고인 소환 조사


이와 함께 경찰은 충북개발공사 직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넥스트폴리스 개발 계획 수립 과정 등을
들여다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개발공사가 2018년 상반기부터
밀레니엄타운 인근
넥스트폴리스 개발을 검토한 만큼


이 과정에서 A씨가 개발 정보를 사전 입수해
투기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전화녹취...CG>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직원들도 내부적으로 검토했기 때문에 신규 사업에 대해선 구체적인 것은 몰라도 기본적인 내용은 알 수도 있었을 것이다."


경찰이 A씨의 투기 행위를 입증할 스모킹건을 확보할 지
주목되는 가운데,


사건을 수사 중인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실관계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업자와의 관계를 비롯해 A씨 관련 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김택숩니다.



http://ccs.co.kr/cnf7ead0b6

전체
충주시
제천, 단양
중부4군
청주권
기타

충북 전역 폭염경보…낮 최고 35도 ‘무더위’

2021-07-26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수립 순항

2021-07-23

충북 지자체 자율접종 26일 시행

2021-07-23

충북 주말 35도 안팎 무더위…“야외활동 주의”

2021-07-23

[R]충북 장애인 선수들의 아이스하키 ‘도전기’

2021-07-22

충북 초·중·고 여름방학 기간 제각각

2021-07-22

충북 당분간 무더위 지속…“건강관리 유의”

2021-07-22

충북도교육청, 방학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2021-07-21

[R]코로나19 4차 대유행…도내 병상 부족 우려

2021-07-21

충북 중‧북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021-07-21

충북 당분간 폭염 지속…“온열질환 등 유의”

2021-07-21

충북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 공고

2021-07-20

충북 낮 체감온도 35도 무더위…“온열질환 주의”

2021-07-20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 청소년 온라인 캠프

2021-07-19

충북 찜통더위 체감온도 35도 ‘훌쩍’…“열대야 주의”

2021-07-19

충북 이달 19일부터 고3·교직원 화이자 접종

2021-07-16

충북 주말 강한 소나기…“돌풍 2차 피해 주의”

2021-07-16

충북도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수도권 방문 자제” 요청

2021-07-15

충북 폭염에 가끔 소나기…낮 최고 30~33도

2021-07-15

충북도, 말레이시아 진출 기업 모집

2021-07-14

충북도, 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

2021-07-14

충북 6월 취업자 1천명 증가

2021-07-14

충북 낮 최고 33도 ‘찜통더위’…“온열질환 주의”

2021-07-14

[R]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사적모임 5인 이상 금지

2021-07-13

충북 낮 최고 34도 ‘찜통더위’…“열대야 지속”

2021-07-13

CCS CHUNG-BUK CABLE TV COMPANY

  • (주)씨씨에스충북방송
  • 대표: 김형준
  • 사업자등록번호: 303-81-186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아00127
  • 등록일: 2014년 03월 13일
  • 제호: CCS충북방송
  • 발행인: 김형준
  • 편집인: 최봉식
  • 주소: 충북 충주시 예성로114
  • 발행일: 2014년 03월 13일
  • 전화: 043-850-7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경모
  • 개인정보책임관리자: 김형준
  • Copyright © ccstv.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