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벤츠 급발진 추정 사고에 수개월째 ''수리 불가''
남궁형진 기자 2022-03-03

2억 원을 넘게 주고 산 새 차가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에,


차 수리마저 부품이 없다는 이유로
수개월 째 미뤄진다면 어떨까요.


고급 수입차로 손 꼽히는
벤츠를 구입했다가 벌어진 일인데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이 겪은 황당한 사연,
남궁형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식당으로 들어서던 차가
갑자기 옹벽으로 돌진하고,


배기구에선
급가속으로 추정되는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이
지난해 12월 19일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블랙박스 화면입니다.


지난해 5월 2억 4천여 만 원을 주고
벤츠 S580을 산 윤 회장은


이날 이후 석달 동안
이 차 운전석에 앉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소제목 : 2억4천만원 벤츠 급발진 추정 사고
…부품 없어 수 개월 째 수리불가//


사고 뒤 곧바로
벤츠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맡겼지만


여태 기본적인 수리도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에서 자동차 배선 관련 부품을
구해야 한다는 이유로


수리에 최소 5개월 이상이
소요된다는 이야기만 전해든 상황입니다.


더 황당한 건 그 핵심 부품이
독일 현지에서도 구하기 어렵다는 말을
AS센터 측이 밝혔다는 것.


그말이 사실이라면 차량 수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부품도 확보하지 않고
수억 원 대 차량을 유통시키고 있다는 얘깁니다.


//소제목 : 차량 렌트비만 月300만원…누구도 책임 안져"


차량이 AS센터에 입고된 사이
윤 회장은 한달 300만 원을 주고
렌트카를 쓰고 있는데,


이에 대한 비용 문제 등에 대해선
판매사와 제조사 모두
나몰라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벤츠 코리아에서 우리 국민들 상대로 사기 친 거다. 차를 1대 팔으면 부속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부속을 준비해 놓지 않고도 AS에 대한 부속을 준비해 놓지 않고 차를 팔았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이니까 소비자보호센터에서 조사를 해서 엄하게 다스려야 된다."


급발진 가능성과
차량 자체 결함인지에 대한 조사는커녕,


언제 수리가 가능한 건지
명확한 답변도 들을 수 없는 황당한 상황.


이에 대해 HCN은 벤츠 AS를 맡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 청주센터에 질의했지만


"부품 수급과 관련해 고객에게 충분히 설명했고,
이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습니다.


남궁형진입니다.(영상취재 : 신현균 기자)

http://ccs.co.kr/cn89d3e3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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