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김영환 도지사 예비후보 “충북에 대한 진심”
김현수 기자 2022-04-18

김영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국민의힘에서는 내부 잡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충북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고향을 위해 준비된 능력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예비후보를 김현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먼저 충북에 대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현장 인터뷰>김영환///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
“고향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쓴 40권의 책, 13권의 시집에 그게 다 녹아 있어요. 지명과 자연 아름다운 풍광, 어렸을 때 있었던 일화... 그동안 오랫동안 해온 정치적 경험과 역량을 고향의 발전을 위해 써야겠다. 그런 결정을 한 것이 최근의 일입니다.”


충북의 발전 방향을 두고는
예향의 고장, 교육 도시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며
탄탄한 브랜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장 인터뷰>김영환///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
“그전에 가지고 있었던 (충북의) 브랜드 자체가 소실됐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지역은 창조 교육의 요람이 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추진되고 있는
충청권 특별지자체
메가시티 조성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중부권 의료 메카로써의
충북의 가능성을 점쳤습니다.


<현장 인터뷰>김영환///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
“광역철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이것이 오창까지 가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메니컬 캠퍼스 카이스트가 만들어져서 MIT같은 대학이 되고 AI특성화고등학교와 결합하고 우리나라 최고 대학병원이 유치되고 그렇게 해서 희귀병 치료와 특히 치매 치료에 있어서 세계적인 허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기 윤석열 정부와의
친밀함도 지역 발전의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현장 인터뷰>김영환///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자와 제가 충청북도에 있는 어떤 인사들 정치인 보다 가장 가깝고 언제든지 전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저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역량과 기반과 인맥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


충북 중북부권 전략을 두고는
관광과 산업이 함께 가야한다며
청주권 성장의 낙수효과가 아닌
개별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현장 인터뷰>김영환///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
“아름다운 풍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묶어서 국가 관광특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부권 경제축에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를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관광을 가미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도민들께서 저를 도구로 써 주시고 머슴으로 부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경선은
김영환, 오제세, 박경국 3파전으로
오는 21일 결과 발표 예정이며
공천장을 거머쥐는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와
맞붙게 될 전망입니다.
CCS뉴스 김현숩니다. (편집 정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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