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북지사·청주시장 러닝메이트 “우리가 최강 한 팀”
임가영 기자 2022-05-04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러닝메이트 구도가 확정되면서
여야 모두 최강 원팀 만들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노영민·송재봉 후보는 시민운동과 청와대 근무란
공통분모로 시너지를,


김영환·이범석 후보는
중량감 있는 정치인과 행정 전문가의 합을 통한
안정적인 구도로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임가영 기자의 보돕니다.


///"충북 인구 절반인 청주에서 이겨야 승리"//


충북 인구 절반을 차지하는
청주에서 이겨야 승리 깃발을
꽂을 수 있다.


이는 역대 7번의 선거 가운데
5차례나 충북지사와 청주시장이
같은 정당에서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도지사-청주시장 러닝메이트로 전략적 공조///


도지사 후보가 청주시장 후보와
함께 호흡을 맞춰 전략적으로
공조해야 하는 이윱니다.


때문에 여야 도지사 캠프에서는
청주시장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선거 전략 짜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노영민·송재봉 후보 '청와대 근무·시민운동가' 공통분모///


더불어민주당은 노영민 도지사 후보와
송재봉 청주시장 후보 모두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한 점과
시민운동가라는 공통분모로
정책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주화 학생운동으로 인한
투옥 생활 등
정신적 구심점이 같다는 점도
정책 개발 융합에 더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노 후보 캠프 "다음 주 초 공조 공약 발표"///


노 후보 캠프는 아직
구체적인 비전이나 정책을 함께
논의하진 않았지만


공약이나 정보 등을 공유해
밀도 있고 실현 가능성 있는 공약을
다음 주 초쯤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영환 후보의 중량감,이범석 후보의 행정력 더해 '시너지'///


국민의힘은 과기부 전 장관과 4선 국회의원이란
김영환 후보의 중량감과
지방정치부터 중앙정치까지 두루 거친
이범석 후보의 행정력이 합쳐져
안정감 있는 최강 원팀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풍부한 정치 경험은 있지만
출향인사라는 김 후보의 단점을
30년 청주 토박이인 이 후보가 채워준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윤홍창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캠프 대변인>


특히 이번 선거는 같은 당 임에도 불구하고
임기 동안 정책 공조가 매끄럽지 않았던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시장 간의 갈등의
잦은 표출로 안팎의 우려를 샀던 만큼


지사와 시장 간의 협력 관계는
당선 이후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인터뷰 엄태석 서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새 정부의
대결 양상을 띄고 있는 충북도지사 선거.


청주시장을 러닝메이트로 누가 더
전략적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임가영입니다.(영상취재 유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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