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외국인 주민 비율 전국 1위”…음성군, 지원정책 ‘다양’
이환 기자 2023-11-17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음성군인데요.


음성군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환기자입니다.




=====




기기에 자재를 넣고 있는
근로자의 손이
분주합니다.


공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 모두가
외국에서 온 주민들입니다.


민선 8기 들어
음성지역 곳곳에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기존 농촌에서의 수요와 함께
기업체의 인력 수요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현장인터뷰> 전병관/// 음성군 외국지원팀
“음성군은 도농 복합 도시로 기업체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체도 증가하고, 농업 인력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서 그거에 따라서 외국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CG1///2021년부터 올해까지
음성군에 등록한 외국인은 각각
8천298명과 9천31명, 1만1천697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CG2///또,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 따르면
2022년 기준 음성군의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은
15.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군은 지난 2020년 문을 연
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어 교육과
무료 법률 상담, 요리교실 등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8월엔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을 위해
네팔, 몽골, 베트남 언어로 구성된
외국인 통역 서비스 요원을
선발했습니다.


음성군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확대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현장인터뷰> 전병관/// 음성군 외국지원팀
“음성군은 외국인들의 조기정착을 위해서 다국어, 생활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생활 가이드북을 네 개 언어로 제작하고 있는데, 언어를 늘려서 추가로 들어오는 외국인 수요에 맞춰서 제작할 예정입니다. ”


충북에선 최초로
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음성군.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CCS뉴스 이환입니다. (편집 윤재영)

http://ccs.co.kr/cn6016dc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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